"겨자씨의 꿈"
설교한 날
2020/05/24 일
성경 본문
마태복음 13장 31-32절
설교
백용현 담임목사
2020.05.24_주일낮예배 설교
"겨자씨의 꿈"
(마태복음 13장 31-32절)
-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
-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
1. 겨자씨를 자기 밭에 심었습니다. (마 13:31)
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
2. 겨자씨를 작은 씨앗입니다. (마 13:32)
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
3. 겨자씨가 자랐습니다. (마 13:32)
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
4. 겨자씨가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었습니다. (마 13:32)
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